1개의 주관기업과 3개의 참여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체계를 구성하였으며, 상호간 연관 업무의 효율적 분장을 위해
공유 인프라 구축, 공유 플랫폼 사용자 시스템 개발, 관리자 시스템 개발, 마케팅/홍보/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 개발
의 내용과 목표를 분담하여 원활히 실증을 수행함
민간주관사업자 및 각 사용자단체, 충전사업자단체, 전기안전 전문가, 신재생에너지 협의회 등과의 순환적인 소통 채널을
구축하여 자문을 구하거나 의견을 청취하여 연구개발에 반영함
컨소시엄 사업단과 자문단, 제주특별자치도 협의체 등으로 구성된 숙의와 합의 기구(안전관리위원회 등)을 구성, 실증의
안전성 및 사업성 검증 방안을 강구하여 마련함
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위해가 되지 않도록 실증의 안전관리 방안을 공동으로 고민하여 마련함과 동시에 수익 창출을 위
한 비즈니스 모델을 정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 의견 창출 및 반영 체계를 구성하여 수시로 협의하여 기존 목표했던 정량적/정성적 목표를 100% 이상 초과 달성하였으며, 주요 목표치였던 200개소 공유형 인프라 구축 실적을 조기 달성함